2010년 12월 26일 일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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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아빠랑 급 사이가 좋아졌다
갑자기 피부가 데려가서 점도 빼주심
생일 전날에 아빠가 깜짝파티도 해주심
가끔씩 차열쇠도 주신다
이런게 엄마의 부재로 인한 효과인가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년엔 또 어찌 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엄마가 빨리 오면 좋겠다 또 그렇게 1년이 후딱 지나가려나

담당자한테 이메일 보내서 보험이랑 성적 다 물어봤으니 답신만 받으면 되고,

이젠 자야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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